닫기
MY MENU
홈
회원가입
로그인
납부내역
사이트맵
CONTACT US
관리자
역사비평사
back
역사비평사
회사소개
오시는길
커뮤니티
back
커뮤니티
역설(歷說)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언론기사
온라인논문투고
역비의 책
back
역비의 책
전근대사
근현대사
동서양사·역사일반
인문교양
한국학연구총서
계간 역사비평
반년간 역사문제연구
보도자료
정기구독 신청
back
정기구독 신청
MY MENU
BASKET
MENU
홈
회원가입
로그인
납부내역
사이트맵
CONTACT US
관리자
MENU
역사비평사
회사소개
오시는길
커뮤니티
역설(歷說)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언론기사
온라인논문투고
역비의 책
전근대사
근현대사
동서양사·역사일반
인문교양
한국학연구총서
계간 역사비평
반년간 역사문제연구
보도자료
정기구독 신청
HOME
역비의 책
계간 역사비평
역비의 책
전근대사
근현대사
동서양사·역사일반
인문교양
한국학연구총서
계간 역사비평
반년간 역사문제연구
계간 역사비평
논문 투고 규정
간행 규정
편집위원회 규정
연구윤리규정
편집위원회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공지
149
역사비평 통권 138호 / 2022 봄
관리자
211
2022.03.07
투자 권하는 사회― 투자인가 도박인가. 20세기 세계를 휩쓴 ‘투자’의 실태와 사회적 영향미친 듯이 오르는 부동산 가격은 물론이고, 주식과 금, 그 실체도 모호한 가상화폐에 이르기까지 투자를 빙자한 욕망의 폭주는 그치지 않는다. 이런 폭주를 탈근대의 기술과 미디어가 중계하고 부추기고 있다. 투자와 투기는 여전히 계속되는 자본주의의 본질적 속성이다. 이번 호
공지
148
역사비평 통권 137호 / 2021 겨울
관리자
476
2021.12.10
코로나 시대의 역사화―한국 사회 감염병 낙인과 돌봄, 그 역사적 지평다시 코로나 확진자가 늘면서 사람들의 위기의식도 고조되고 있다. 사실 감염병은 그 자체도 문제지만, 국가와 사회의 작동 원리와 민주주의적 정치, 그리고 세계적 교류와 의사소통의 규칙 자체를 위험하게 한다는 데서 더 큰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이번호 기획 ‘한국 사회 감염병 낙인과 돌봄, 그
공지
147
역사비평 통권 136호 / 2021 가을
관리자
704
2021.09.29
식민지근대성론의 역사와 현재―치열한 논쟁의 시대를 돌아보며 다시 묻는 역사의 효용최근 학계의 역사 해석은 점점 힘을 잃고 있는 반면, 역사의 정치적 오남용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그러나 1990년대 말부터 한국의 인문사회학계에서는 ‘식민지근대(성)’를 둘러싼 다양한 입장들이 연구를 축적했고 치열한 논쟁도 벌어졌다. 우리에게 ‘식민지근대’란 어떤 의미를 가지
공지
146
역사비평 통권 135호 / 2021 여름
관리자
697
2021.07.27
램지어 사태에 임하여 다시 묻는 ‘역사’의 효용―과거의 기억과 재현은 현실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램지어 사태’는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올해 세계적 차원에서 학계와 시민운동은 다양한 방식으로 역사부정론이라는 이 명백한 역사의 오용에 대응했다. 많은 학자들이 그 주장의 허구성을 학문적으로 입증하고 불순한 의도를 반박하였으며, 시민운동에
공지
145
역사비평 통권 134호 / 2021 봄
관리자
705
2021.07.27
수용소, 식민주의, 인종주의―배제와 격리에 관철되는 인종의 논리, 차별의 역사이번호 특집 주제는 ‘수용소, 식민주의, 인종주의’다. 특집이 다루고 있는 수용소의 경험은 우리가 예상한 전형적인 장소가 아니다. 신지영은 제2차 세계대전 중의 조선인 포로감시원과 오카니와인 일본군의 사례를 통해 이면에 감춰진 수용과 식민주의의 역사
공지
144
역사비평 통권 133호 / 2020 겨울
관리자
602
2021.07.27
독일 재통일을 둘러싼 강대국의 역학관계―독일 재통일 30주년에 들여다보는 미·프·영·소의 속사정온갖 소란 속에서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바이든 정부의 시대가 곧 열릴 것이다. 곧 외교 안보 정책의 새로운 가닥이 잡힐 것이며, 아마도 트럼프 대통령 시절의 대북 정책과 꽤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것은 분명하다. 남북 문제는 이제 남한
공지
143
역사비평 통권 132호 / 2020 가을
관리자
597
2021.07.27
해방 75주년에 돌아보는 731부대의 전쟁범죄―민족주의적 소비를 넘어, 진지한 역사 연구와 엄중한 단죄를2020년 8월은 해방 75주년이기도 하다. 해방 75주년을 맞이하여 『역사비평』은 731부대의 실상에 대한 연구논문과 이 전쟁범죄 행위의 진실을 규명하고 사회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일본 연구자와 법률가의 대담을 특집으로 꾸몄다. 731부대는 ‘
공지
142
역사비평 통권 131호 / 2020 여름
관리자
567
2021.07.27
“이이화가 바라본 민중사는 다만 변혁운동으로서의 민중운동사가 아니었다. 일상을 살아가는 민중들, 때로는 침묵하고 나약하게 인종의 길을 걷던 그들의 삶과 민중의 용트림, 곧 민중운동이 별개의 것이 아니었음을 시사해주고 있다. 또한 그는 역사 대중화를 누구보다 앞장서서 추구해왔다. 그
공지
141
역사비평 통권 130호 / 2020 봄
관리자
572
2021.07.27
재난은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공포는 분노와 증오를 가져온다. 예측할 수 없는 재난이야말로 가장 두렵고 억울한 일이다.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그 책임을 떠넘기고 싶고, 위험의 요소 자체를 사회 속에서 폭력적으로 배제하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힌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위협받는 2
공지
140
역사비평 통권 129호 / 2019 겨울
첨부파일
관리자
1080
2019.12.30
다양한 주체의 자발적 봉기, 혹은 공화국 시민주체의 확립―우리는 3·1운동 100주년을 어떻게 기억했는가?최근 3·1운동에 대해 진지한 연구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연구들은 크게 두 가지 경향을 가지며, 각각은 현실 정치에 대해서도 다른 해석을 함축하고 있다. 일단의 연구자들은 민족적 단일주체의 저항 서사에서 벗어나 다원적 주체와 기억의
더보기
내용이 없습니다.
Top
QUICK
MENU
원고공모안내
정기구독신청
도서구입방법
온라인
논문투고
역사비평
관련 규정 안내
문헌 유사도
검사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