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더보기돌아온 광복조국은 아수라장, 그 자체였다(세계 2024.11.23)
2024-11-28
돌아온 조국, 해방 직후의 민낯(중앙 2024.11.09)
2024-11-28
해방 조국서 갈곳 잃은 ‘전재민’ (경향 2024.11.15)
2024-11-28
유학의 양대산맥을 다룬 대작 혼자서 번역한 뚝심의 학자(2024-09-03, 경향)
2024-09-25
퇴계·율곡의 방대한 평전 나온다면 얼마나 신날까요(2024-09-12 한겨레)
2024-09-25
말맛 나는 우리말…‘옛것’도 ‘새것’도 갈고닦아야 살아남는다(경향 2024-05-21)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