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더보기유학의 양대산맥을 다룬 대작 혼자서 번역한 뚝심의 학자(2024-09-03, 경향)
2024-09-25
퇴계·율곡의 방대한 평전 나온다면 얼마나 신날까요(2024-09-12 한겨레)
2024-09-25
말맛 나는 우리말…‘옛것’도 ‘새것’도 갈고닦아야 살아남는다(경향 2024-05-21)
2024-05-21
[책&생각] ‘문화유산 약탈 금지법이 없었으니 합법이다’(한겨레 2023.11.10)
2023-11-18
‘모나리자’는 어째서 루브르로 돌아갔나(세계일보 2023-11-04)
2023-11-07
민주주의 위기? 관록의 기민련을 보라 (한국일보 2023.05.05)
202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