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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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에서 그는경제력과 학력이 과거의 신분제처럼 특권화되고 대물림되는, "태어나면서 이미 출발선이 다른 '신 양반'층이 만들어지고 있는" 조짐을 우려한다.
-이재유 기자(0301@sed.co.kr)
기사 전문 보기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409/e201409121702421181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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