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여성.미술.문학계 인물들의 친일행각을 대중강좌 형식으로 쓴 책. ‘왜 다시 친일부역배를 따지는가’ 했을 때 친일부역배 청산문제는 민족의 정기를 세우고 민족생존을 토대로 한 가치관을 확립시키며 조국을 배반한 자는 그만한 대가를 치르고 응징을 받는다는 교훈을 주는 것이 가장 기본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신국판 / 282쪽 / 값 12,000원 / 초판 발행 1993년 2월 15일
인물로 보는 친일파 역사 - 역사문제연구소 편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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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0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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