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인의 삶과 그들이 엮어낸 역사상을 알기 쉽게 풀어 쓴 책. 기존의 역사서나 교재들이 제도사나 왕조사에 비중을 두어 한국사학, 특히 고대사를 고리타분한 학문으로 여기는 현실에서 필자는 인간의 삶을 기본 출발점으로 하여 이로부터 사회와 국가의 문제를 해명해갈 수 있는 새로운 체제의 역사서를 쓰고자 했다.
신국판 / 369쪽 / 값 10,000원 / 초판 발행 1993년 8월 19일
고대인의 삶과 그들이 엮어낸 역사상을 알기 쉽게 풀어 쓴 책. 기존의 역사서나 교재들이 제도사나 왕조사에 비중을 두어 한국사학, 특히 고대사를 고리타분한 학문으로 여기는 현실에서 필자는 인간의 삶을 기본 출발점으로 하여 이로부터 사회와 국가의 문제를 해명해갈 수 있는 새로운 체제의 역사서를 쓰고자 했다.
신국판 / 369쪽 / 값 10,000원 / 초판 발행 1993년 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