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비평』이 142호를 맞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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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지와 학술지의 경계를 넘나들며 역사전문지로서의 정도를 지켜가기 위한 불가피한 방편으로
정가 인상을 공지해드렸습니다만, 정기구독하시는 고마운 분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래와 같이 작은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지속적인 성원과 괌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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