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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비평』 148호(2024 가을) 부록 이미지 보기(이시윤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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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미지는 『역사비평』 148호(2024 가을)에 실린 이시윤의 논문 의제설정의 공공성으로 본 한국형인문사회과학 싱크탱크의 길」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이지입니다. 인쇄 지면에서는 시각적 효과를 제대로 구현할 수 없어서 여기에 원본 이미지를 싣고 지면에는 QR 코드를 게재하였습니다.


<부록 1> 2011~2012년, 2013~2016년, 2017~2020년 대표적인 연구프로그램들
* 출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2011년, 2013년, 2020년 연차보고서
 



<부록 2> 2013~2016년 인문정책연구 사례들
* 출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연차보고서



<부록 3> 2013~2016년, 2017~2020년 수행된 연구주제와 시민사회(언론), 학술장 연결 키워드
보고서에서 수행된 키워드 분석을 시각화한 것이다. 중앙의 표는 대주제별 연구 키워드 일람을, 좌우의 원은 언론/학술장 검색량을(원의 크기가 클수록 검색량이 많음을 의미) 나타낸다. 언론과 연계된 경우는 중앙 일람에서 주황-적색 계통으로, 학술장과 연계된 경우는 녹색-자색 계통으로 표현하여 연관성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a. 2013~2016



b. 2017~2020



<부록 4> 2013~2016년, 2017~2020년 국가-시민사회-학술장의 삼각연결 연구 키워드
이 그림은 경인사연에서 수행된 연구 키워드가 언론검색/학술지인용색인검색 모두에서 발견된 사례들을 원으로 표현하여 시각화한 것으로, 이 기준을 바꾸면 포함된 키워드는 다소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있다. 그러나 개략적인 수준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삼각구도를 형성한 경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엿볼 수 있는 기준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림에서 원의 크기가 실제 숫자와 비례하지 않고 언론 검색량과 논문 검색량이 질적, 양적으로 비교하기 어려운 이질적 범주이기는 하지만, 간단한 시각화를 통해 전체 양상을 이해하기 위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원의 크기가 클수록 요청을 많이 반영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좌측 언론 검색량의 원이 더 크고 우측 학술논문 검색량의 원이 작은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이지만 상대적으로 양측 원의 크기 차이가 작을수록 균형 잡힌 수요의 반영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

a. 2013~2016년


b. 2017~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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