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에서 1970년대까지 근현대사의 주요 사료를 모아 엮은 책. 대학 강단에서 한국사를 가르치는 다섯 명의 역사학자가 모여, 우리 근현대사를 크게 일곱 시기로 나누어 각 시기의 특징에 맞는 제목을 붙이고, 각 시기를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사료를 골라 그 중 154편을 싣고 이에 대한 간단한 해제와 주석을 붙인 것이다.
신국판 / 411쪽 / 값 8,500원 / 초판 발행 1994년 9월 30일
조선후기에서 1970년대까지 근현대사의 주요 사료를 모아 엮은 책. 대학 강단에서 한국사를 가르치는 다섯 명의 역사학자가 모여, 우리 근현대사를 크게 일곱 시기로 나누어 각 시기의 특징에 맞는 제목을 붙이고, 각 시기를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사료를 골라 그 중 154편을 싣고 이에 대한 간단한 해제와 주석을 붙인 것이다.
신국판 / 411쪽 / 값 8,500원 / 초판 발행 1994년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