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이미지는 『역사비평』 156호(2026 가을)에 실린 권혁은의 논문 「GIS 기반 부마항쟁 초기 부산 지역 시위 양상과 경찰 진압 작전 분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입니다. 인쇄 지면에서는 시각적 효과를 제대로 구현할 수 없어서 여기에 원본 이미지를 싣고 지면에는 이 페이지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게재하였습니다.
<그림 1> HGIS를 활용한 1979년 부산 도심의 역사적 공간 구조 복원
1979년 당시의 시위 공간을 복원하기 위해, <표 1>에 제시된 1979년경 종이지도 6매를 가상 래스터로 병합하고 좌표를 부여(Georeferencing)하였다. 그 위에 시위대의 움직임이 기록된 주요 거점과 시위대의 주요 표적이 되었던 파출소의 위치를 벡터 데이터로 디지타이징하여 재구성한 HGIS 분석도이다.
<그림 2> 1979년 10월 16일 부산대 교외 진출 시위
<그림 3> 1979년 10월 16일 시위 포인트 및 경로(도심 지역만 표시)
<그림 4> 1979년 10월 17일 시위 포인트 및 경로(도심 지역만 표시)
<그림 5> 1979년 10월 16일 시위 포인트 및 경로 종합 밀도
위치 정확도 및 경로 신뢰도에 가중치를 두어 제작했다.
<그림 6> 1979년 10월 17일 시위 포인트 및 경로 종합 밀도
위치 정확도 및 경로 신뢰도에 가중치를 두어 제작했다.
<그림 7> 1979년 10월 16일 경찰·연행자 위치와 확인 가능한 부대명
<그림 8> 1979년 10월 16일 경찰 및 연행자 밀도(위치 정확도 가중치 부여)
<그림 9> 1979년 10월 16일 14:30~16:30 시위대 및 경찰 위치
* 비고: 『부마보고서』와 「연행자처리평정표」로 구축한 시위·경찰·연행자 포인트 및 라인 레이어를 QGIS 시간 관리자(Temporal Controller)로 30분 단위 출력한 것이다. 라인 레이어는 시작 시각과 종료 시각이 모두 존재하지만, 시위 포인트와 경찰 포인트 레이어는 시위대 또는 경찰이 특정 시각에 해당 지점에 존재했다는 사실만을 기록한 것이어서 종료 시각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두 포인트 레이어는 이벤트 지속시간(event duration)을 30분으로 설정하여 각 포인트가 기록 시각으로부터 30분간 화면에 표시되도록 했다. 다만 연행자 포인트 레이어는 원자료가 1시간 단위 구간으로 기록되어 있어 지속시간을 1시간으로 설정했다.
<그림 10> 1979년 10월 16일 20:00-22:00 시위대 및 경찰 위치
비고: 레이어 구성 및 시간 설정은 <그림 9>와 동일하다.
<그림 11> 1979년 10월 16일 오후 7시 이후 경찰 저지선과 경찰·연행자 위치
* 출처: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거역의 밤을 불사르라』, 1985, 54쪽에 수록된 시위 전개도를 지오레퍼런싱하여 저자 재구성.
<그림 12> 1979년 10월 17일 경찰·연행자 위치와 확인 가능한 부대명
<그림 13> 1979년 10월 17일 경찰 및 연행자 밀도(위치 정확도 가중치 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