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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학'이라는 주홍글씨, 어디까지 타당한가(경향신문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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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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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 ‘식민사학’? 사료 놓고 따져보자”(한겨레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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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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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어려울수록 우향우, 역사도 예외가 아니죠”(한국일보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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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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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학자들 뿔났다 "낙랑군 평양설을 식민사학 매도"(한국일보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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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3.16 |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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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사학 주장은 ‘지구가 명왕성 돈다’는 수준” (한국일보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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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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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자와 초상 1만엔권이 아직도 일본에서 통용되는 이유(한겨레 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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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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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수양제... 어라? 누구 이름이 떠오르네?(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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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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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에게 ‘글쓰기’를 배웁니다(문화일보 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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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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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명예도 초월한 19세기 '공부의 신'을 만나다(한국일보 20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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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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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200년 걸친 노비 집안의 신분 상승(서울경제 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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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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