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31일 마지막 앵커브리핑 모습. 김현정 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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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브리핑’은 그날의 이슈를 주제로 잡고 문학과 철학, 역사를 넘나들며 시청자들과 공감했던, 한국 뉴스에서 처음 시도된 방송 에디토리얼이었다. 이번 책은 2014년 9월부터 2019년 12월31일까지 <뉴스룸>을 진행하면서 김현정 작가와 작업했던 950편 가운데 284편을 골라 주제별로 묶은 것이다. 주제별로 들어가는 글을 새로 쓰고, 지금의 시점에서 생각해볼 문제나 뒷이야기를 전하는 ‘추고’를 원고별로 붙였다. 950편을 몇번씩 읽느라 “없던 거북목까지 생겼다”고 그는 말했다.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펴낸 손석희
‘앵커브리핑’은 그날의 이슈를 주제로 잡고 문학과 철학, 역사를 넘나들며 시청자들과 공감했던, 한국 뉴스에서 처음 시도된 방송 에디토리얼이었다. 이번 책은 2014년 9월부터 2019년 12월31일까지 <뉴스룸>을 진행하면서 김현정 작가와 작업했던 950편 가운데 284편을 골라 주제별로 묶은 것이다. 주제별로 들어가는 글을 새로 쓰고, 지금의 시점에서 생각해볼 문제나 뒷이야기를 전하는 ‘추고’를 원고별로 붙였다. 950편을 몇번씩 읽느라 “없던 거북목까지 생겼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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