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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치문서와 해방정국··미군정 장교가 본 김구·이승만·여운형(노컷뉴스 2021-11-1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1.2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6
내용

버치문서와 해방정국··미군정 장교가 본 김구·이승만·여운형

SNS [신간]버치문서와 해방정국-박태균
미군정 중위의 눈에 비친 1945~48년의 한반도
버치 중위가 한국 근무중 남긴 보고서와 메모, 사진 등 분석한 책
"미군정기의 실패와 함께 한국 사회가 겪었던 좌절의 역사를 보여줘"
"이승만은 자신 위해 돈쓰고, 김구는 역할 위해 돈써"
"여운형은 '진정한 정치인'", "김규식 가장 존경해"
원본보기
버치문서의 박스 안에는 이상할 정도로 여운형 관련 사진은 많은 반면, 이승만 관련 사진은 거의 없다. 아마도 '코리아(Korea)'라는 사진집 안에 있는 이 사진이 거의 유일한 것 같다. 너무나 다른 이승만과 김구의 복장과 신발, 그리고 사진기 앞에서의 자세는 이들의 성격과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역사비평사 제공(원본 하버드대 옌칭도서관 소장).
돈에 대한 두 사람(이승만과 김구)의 태도는 두 사람의 성격에서 비롯된 것이며, 근본적인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돈에 대한 이승만의 욕심은 권력의 수단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권력 그 자체는 돈을 획득하는 수단으로서 작동한다. 반면에 김구는 집단의 수장으로 적절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돈을 추구한다. 돈이 많았을 때 그는 북한으로부터 월남한 난민을 위해 사용했고, 극빈자를 구호하
는 데 썼으며, 그에게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기부했다.
-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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